관리 중간부터 다리 무거움이
조금씩 풀리는 게 느껴졌어요.
출산 후에는 발목과 종아리가
늘 부어 있는 느낌이라 답답했는데
부드럽게 순환을 도와주니
끝나고 나서는 발이 한결 편했어요.
몸 전체가 확 바뀌었다기보다
막혀 있던 답답함이 풀리는 쪽에 가까웠어요.
어깨와 등도 만족스러웠어요.
아기를 안을 때마다 긴장해서 그런지
상체가 늘 굳어 있었는데
천천히 풀어주시니 숨 쉬는 것도 편해졌어요.
한 번 받고 모든 불편함이 사라지는 건 아니지만
이 정도 변화라면 꾸준히 받아볼 만하겠다 싶었어요.
산후관리의 필요성을 몸으로 납득한 날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