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느덧 아이를 낳은 지 곧 1년이 다 되어가는 육아맘이에요. 처음 출산했을 때는 조리원에서 나오면, 그리고 시간이 지나면 몸이 알아서 원상태로 돌아오는 줄만 알았습니다. 그런데 막상 아이가 점점 자라면서 몸무게가 늘어나다 보니 사정이 완전히 달라지더라고요.
매일 아이를 안아 올리고, 엎어주고, 굽어버린 자세로 수유하고 달래다 보니 어느 순간부터 목, 어깨, 허리, 골반까지 안 아픈 곳이 없었어요. 아침에 눈을 뜰 때마다 온몸이 쑤시고 둔하게 굳어있는 느낌이 들었죠. 출산 직후 붓기 관리도 참 중요하지만, 사실 아이를 키우며 누적되는 이 진짜 육아 통증이야말로 제대로 된 케어가 절실하다는 걸 뼈저리게 느꼈답니다.
여러 후기를 꼼꼼히 비교해 본 끝에 평이 정말 좋은 인천산후마사지 전문 브랜드인 '마더스원' 출장 케어를 1회 이용해 보게 되었습니다. 직접 겪은 생생한 경험을 아주 솔직하게 풀어볼게요! 요즘은 동네 에스테틱이나 출장 케어 업체가 정말 많잖아요. 그런데 제 몸에 직접 손이 닿는 관리다 보니 아무 데나 막 맡길 수는 없더라고요. 마더스원을 고른 가장 큰 이유는 여기가 대한민국 최초의 산전·산후 전문 브랜드라는 점이었어요.
일반적인 피부관리실이나 일반 체인점 마사지숍과는 다르게, 오직 임산부와 산모의 인체 구조만 깊이 연구해 온 전문 브랜드라는 사실에 신뢰가 팍팍 갔습니다. 무엇보다 요즘은 기계를 섞어서 관리하는 곳도 많은데, 마더스원은 획일화된 기계가 아니라 100% 전문 테라피스트의 손길로만 진행되는 맞춤형 수기 케어라는 점이 마음에 들더라고요.

사실 출산 후 1년이나 지났는데 집으로 출장 마사지를 부르는 게 맞나 살짝 고민도 했어요. 하지만 어린아이를 키우면서 밖으로 나갈 시간을 내는 게 현실적으로 진짜 어렵잖아요. 예약한 시간에 맞춰서 테라피스트 선생님이 집으로 직접 찾아와 주셨는데요. 거실 한쪽에 푹신한 전용 베드부터 시작해서 따뜻한 온열 기기, 깨끗하게 소독된 타월, 전용 오일 등을 착착 세팅해 주시는데 정말 감탄이 나왔습니다. 집 한구석이 순식간에 고급 호텔 스파로 변신하는 기분이었어요.
베드에 눕기 전, 현재 제 몸 상태와 집중적으로 케어받고 싶은 통증 부위를 아주 세세하게 체크해 주셨어요. 마더스원의 최대 장점인 100% 수기 케어는 산모 한 명 한 명의 상태에 맞게 손길을 다 다르게 조절할 수 있다는 거예요.

자연분만을 했는지, 제왕절개를 했는지, 아니면 조산이나 쌍둥이를 출산했는지에 따라 몸의 회복 속도와 상처 부위가 전부 다르잖아요. 기계는 정해진 강도로만 움직이지만, 수기 케어는 산모의 출산 유형과 당일 컨디션에 맞춰서 테라피스트분이 손끝의 압과 테크닉을 섬세하게 맞춰주십니다. 저는 출산 후 1년 동안 육아를 하면서 허리와 뭉친 목이 제일 괴로웠는데, 그 부분을 정확히 짚어서 부드러우면서도 깊숙하게 풀어주셨어요. 아프기만 한 압이 아니라 몸속 뭉쳐있던 혈자리를 잘 눌러주세요!!
관리 코스 중에서도 가장 인상 깊었고 만족스러웠던 부분을 꼽으라면 단연 '3핏 코어 관리'였어요. 출산해 보신 분들은 다 아시겠지만, 배에 힘이 잘 안 들어가고 탄력이 떨어져서 늘 고민이잖아요. 보통 일반적인 배 관리는 겉 표면이나 복직근 부위만 가볍게 문지르고 끝나는 경우가 많은데요. 마더스원의 3핏 코어 관리는 복직근, 복사근, 복횡근까지 복부의 3면을 다각도로 밀착 케어해 줍니다.

손길이 지나갈 때마다 복부 속 근육까지 꼼꼼하게 잡아주는 느낌이 들었어요. 출산 후 힘없이 늘어져 있던 배와 허리 라인을 전체적으로 탄탄하게 당겨서 잡아주는 기분이라, 단 1회 관리만 받았는데도 묵직했던 배 쪽이 한결 가볍고 속이 편안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마더스원의 기본 전신 코스에는 산모들에게 꼭 필요한 '모유수유 관리'가 기본으로 포함되어 있어요. 출산 직후 젖몸살이 오거나 단유를 준비할 때 정말 유용한 알찬 구성이죠. 하지만 저처럼 이미 출산한 지 1년 가까이 지나서 모유수유 관리가 따로 필요 없는 경우에는 '얼굴 윤곽 관리'로 부담 없이 무료 변경이 가능하답니다! 산모의 상황에 따라 필요한 관리를 골라 받을 수 있도록 유연하게 운영하는 시스템이 정말 소비자 입장에서 마음에 쏙 들었어요. 덕분에 저는 뭉친 어깨와 목을 풀면서 얼굴 라인까지 한 번에 부드럽게 케어받는 호사를 누릴 수 있었습니다.

머리 끝부터 발끝까지 테라피스트님의 정성스러운 손길이 지나간 뒤, 따뜻한 온열 관리가 이어졌어요. 푹신한 베드에 누워 체온을 올려주니 온몸에 쌓여있던 독소와 피로가 땀과 함께 쫙 배출되는 기분이었습니다. 그동안 아이를 돌보느라 제 몸 하나 제대로 챙기지 못하고 늘 긴장 상태로 지냈는데, 오롯이 나만을 위해 준비된 시간 속에서 마사지를 받다 보니 온몸의 근육이 스르륵 풀리면서 스르륵 잠이 들 정도로 편안했어요. 관리가 모두 끝난 후 베드에서 일어났는데, 늘 묵직하게 짓누르던 어깨 무게가 거짓말처럼 가벼워져 있었습니다. 구부정했던 허리도 곧게 펴지는 느낌이었고, 온몸의 혈액순환이 원활해지면서 얼굴빛까지 한결 밝아졌더라고요. 1회 케어만으로도 기대 이상의 만족감을 얻었습니다.
[출처] https://blog.naver.com/happiness_1209/224450446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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