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평소에도 마사지 자주 받는 편이라
조리원 마사지에도 큰 기대를 했어요!
'조리원에서 부기 다 빼고 가야지!'
마더스원 산후마사지는 딱 받자마자
‘아, 전문가다’ 싶은 느낌이 들었어요.
관리사 선생님도 그냥 정해진 코스만 하는 느낌이 아니라
“오늘 어디가 제일 불편하세요?” 먼저 물어봐주시고
출산 후 몸 상태, 부종, 수유하면서 뭉치기 쉬운 부위까지
이유를 설명해 주시면서 관리해 주시더라고요.
공부 많이 하신 분이라는 느낌이 났어요!
그리고 제 몸을 관리하면서 어디가 안좋은지 아픈지 다 아시더라고요... 너무 소오름이어서 점쟁이인 줄 알았어요!
다 맞추시길래 신기해서 점쟁이같다 하니,
몸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고 하시더라고요(˃̶᷄‧̫ ˂̶᷅๑ )
놀랍게도 제 몸을 만지고 정확히 파악하고 알고 계세요..
저는 압도 세게 받는 스타일인데,
마냥 세게만 하는 스타일이 아니라
부기 빼는 포인트, 림프 흐름 잡아주는 방향이 정확해서
받고 나면 몸이 가볍게 정리되는 느낌이 있어요.
부기 빼는 느낌으로 부드럽게 풀어주는데
받고 나면 다리랑 몸이 눈에 띄게 가벼워지고 차이가 확실했어요.
마사지 자주 받다 보면
그냥 루틴대로 하는 곳이랑
몸 상태 보고 조절해주는 곳 차이가 느껴지잖아요.
여기는 후자였어요.
마사지는 꼭 추가해서 받아보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

[후기출처]
https://naver.me/5IfflbZ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