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 시작 전에 몸 상태를 먼저 체크해주셨어요.
제왕절개인지 자연분만인지
붓기가 어느 부위에 남아 있는지
수유 자세 때문에 불편한 곳은 없는지
하나씩 물어보며 확인해주셨어요.
그 과정이 생각보다 세심해서
처음부터 마음이 놓였어요.
저는 종아리 붓기와 어깨 뭉침이 심했는데
관리사님이 손으로 만져보시더니
불편했던 지점을 바로 짚어주셨어요.
말하지 않아도 몸 상태를 아는 듯해서
전문적으로 받는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서울 산후마사지를 알아볼 때 가장 걱정했던 게
내 몸에 안 맞으면 어쩌나 하는 거였는데
제 컨디션에 맞춰 진행해주니
무리될까 봐 걱정했던 마음도 줄었어요.